[사진=동심연구소]
[사진=동심연구소]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동심연구소(대표이사 정신)가 영유아의 교육지원을 위한 자료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심연구소가 지난 25일 기증한 유아영어 콘텐츠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충현교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총 5톤의 분량으로 국내 저소득층 및 미혼모 가정의 영유아 교육지원, 몽골과 동남아 등 해외 어린이 교육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동심연구소는 “영유아 교육기업으로서 아이들에게 보다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지원하고, 교육의 힘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2024년 새로운 용의 해를 맞이해 동심연구소의 기업 모토인 ‘업의 본질’을 다시 한번 새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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