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삼성화재는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TV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는 3편으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런칭 후 통계 상 특징을 15초짜리 영상에 담았다. 삼성화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됐다.

광고 메시지는 ‘자동차보험은 척하면 착, 착에서 착’이다.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업계 1위의 자신감과 더불어 고객들과 함께 쌓은 수치들을 영상으로 제공하고자 했다.

광고에서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긴급출동 네트워크 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재가입률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자 수를 소개한다. 실생활에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치들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긴급출동 네트워크 편은 삼성화재의 전국 1576개(2023년 10월 기준) 자동차보험 보상 긴급출동 네트워크가 전국 지하철역 702개(2022년 KOSIS 기준)보다 2배 이상 많은 점을 소개한다. 언제 어디서나, 사고 또는 유사시에 빠르게 고객에게 닿을 수 있다는 접근성을 강조했다.

재가입률 편은 주차장에 앞차도, 옆차도 10대 중 9대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다시 찾고 있다(2022년 기준 재가입률 90.2%)는 재가입률 수치를 이해하기 쉽게 담아냈다.

마지막으로 누적 가입자 수 편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자 수(2009년 3월~2023년 10월 기준 570만명)를 수용인원 2만5000명을 자랑하는 잠실야구장과 비교해서 표현했다. 누적 가입자 570만명은 잠실야구장을 229번 넘게 채울 수 있는 크기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2009년 첫 런칭 이후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한 번이라도 가입해 본 고객의 수는 570만명 이상”이라며 “한 번 가입하면 열에 아홉은 다시 찾을 정도로 고객 만족도도 높으며, 앞으로도 좋은 가격과 서비스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택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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