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의 건강 관리 플랫폼 ‘라플 365 플래닛’은 리뉴얼 오픈 후 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매달 평균 71% 증가했다.

라플 365 플래닛은 ‘365일 나를 채우는 건강한 습관’이란 컨셉으로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 속에 건강한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지난해 8월 개편 후 걸음수와 연동해 포인트를 지급하는 미션은 연간 48000 포인트를 제공한다. 출석 체크, 보험 가입 후기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회원에게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포인트는 라이프플래닛의 대상포진 전문 보험 가입이나 다른 보험의 보험료를 납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교보문고 전자도서 이용 또는 교보문고 포인트로도 전환된다. 스타벅스, 신세계상품권, 교촌치킨 등 다양한 제휴처의 상품 구매도 가능하다.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라플 365 플래닛’ 를 통해 회원의 건강지표가 개선되면 보험료가 할인되는 건강증진형 상품 등을 개발해 고객에게 색다른 보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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