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C카드]
[사진=BC카드]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BC카드는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온∙오프라인 최대 50%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는 2월 12일까지 BC 개인 신용·체크카드 결제 고객 대상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 등에서 실시한다.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에서 2월 11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즉시 할인 및 상품권(최대 80만원)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에서는 2월 9일까지 20만원, 40만원 이상 결제 시 5% 상품권(최대 2만원)을 지급한다.

이마트에브리데이∙GS더프레시에서도 2월 12일까지 설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50%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최대 1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GS25∙CU∙이마트24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추가 증정 및 20% 현장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 쇼핑족을 위한 맞춤형 설 맞이 행사도 진행한다. 11번가에서는 2월 6일까지 행사 카테고리(패션∙마트∙리빙∙뷰티 등) 중 5만원 이상 결제 시 11페이에 등록된 BC카드로 결제하면 즉시 5000~7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고객 대상으로 충전식 온누리상품권 ‘#마이태그’를 활용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BC카드 페이북을 통해 해당 혜택 태그 후 2월 12일까지 전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BC카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으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 할인(최대 5000원, 기한 내 1회 제공)을 받을 수 있다.

한편 ‘BC 그린카드(V1∙V2)’ 전월실적 20만원 이상 이용고객이 KTX∙SRT∙고속버스 예매 시 결제금액 5%가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된다. 2월 1일부터 12일까지 마이태그 후 그린카드로 5만원 이상 사용 시 에코머니 1만점이 추가 적립된다. 적립된 에코머니 포인트는 현금 및 TOP 포인트로 전환 가능하다.

임표 BC카드 전무는 “연중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BC카드 고객들이 경제적인 쇼핑으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필요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키워드
#BC카드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