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카드]
[사진=롯데카드]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롯데카드는 23일 명절 맞이 가맹점 선물세트 결제 시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선물세트 결제 시 할인 혜택 및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26일까지 롯데마트, 롯데슈퍼에서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0% 할인, 최대 80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은 중복 제공된다. 31일까지 롯데마트 전점(MAXX/VIC제외)에서 롯데마트 제휴 롯데카드 △롯데마트&MAXX카드 △LOCA for 롯데마트 카드로 딸기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월 11일까지 디지로카앱 띵샵에서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 

선물세트 결제 시 10%가 즉시 할인된다. 추가로 5, 7만원 이상 결제 시 3, 5%를 할인해주는 장바구니 쿠폰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무이자 할부 혜택은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30만원 이상 결제 시 6개월 제공된다. 31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설 빅세일 기획전을 열고 7% 할인 혜택, 쿠팡에서 선물세트 결제 시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식품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위한 TOUCH 혜택도 있다. 

31일까지 CJ더마켓에서 12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쿡킷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7000원, 풀무원몰에서 6, 8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1만2000원을 할인해준다.

설 연휴기간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31일까지 호텔스닷컴에서 TOUCH 쿠폰코드를 통해 최대 10%를 즉시할인된다. 야놀자 TOUCH 전용 URL에서 예약 시 7%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투어비스에서 숙박, 투어, 티켓 상품을 7만원 이상 결제하면 10%를 할인해준다.

마이리얼트립에서 해외투어 티켓 및 해외 항공권 결제 시 최대 8, 10% 할인, 온·오프라인 롯데면세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하나투어에서는 해외 항공권 최대 10% 즉시 할인, 해외투어 패키지 20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 할인과 인천공항 신라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스 리워즈(S.Rewards)를 최대 4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AMEX 브랜드 롯데카드로 오프라인 해외 롯데면세점(동경긴자점, 괌공항점)에서 결제 시 10%를 최대 20$까지 즉시 할인해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고객은 물론 연휴 기간 소중한 분들과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면서 “특히, 고물가가 장기화됨에 따라 띵샵 기획전에 금액대별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마련해 고객의 알뜰한 소비를 돕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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