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희사이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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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국진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과는 20일 ‘제7회 후마니타스人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매년 1월 신년 하례회를 겸해 개최되는 ‘후마니타스人의 밤’ 행사는 학과의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교제의 장인 동시에, 교수들의 특강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배움의 장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학과 통합 개편 이후 진행되는 첫 행사로, NGO사회혁신학과 교수진과 학생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입학 예정인 신·편입생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제7회 후마니타스人의 밤’ 행사는 ▲1부 개회식을 겸한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2부 특강은 김병욱 교수와 송병권 상지대 공공인재학과 교수가 각각 ‘만남과 새로운 시작’, ‘일본 시민사회의 다양성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하며 이어 신년하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에서는 재학생 및 신·편입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매년 다양하고 유익한 특강, 독서토론회, 후마니타스 컬처클럽(HCC)과 같은 학과 특성화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 중이다.

‘제7회 후마니타스人의 밤’ 행사 또는 후마니타스학과 특성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 사무실 또는 학과 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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