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올해 첫 멤버십데이를 진행한다. [사진=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가 올해 첫 멤버십데이를 진행한다. [사진=이니스프리]

[이뉴스투데이 최은지 기자] 이니스프리는 올해 첫 멤버십데이를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니스프리 멤버십데이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브랜드 온‧오프라인 단독 행사로,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피부 잡티 고민에 도움을 주는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이 최대 35%, 데일리보습템으로 구비해두기 좋은 ‘유채꿀 립밤, ‘마이 퍼퓸드 핸드크림’을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에 교차 구매 가능하다. 

라이브 혜택도 마련했다. 멤버십데이 시작을 알리는 18일 오전 8시,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니 LIVE’를 통해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라이브 단독 옵션으로 이니스프리 대표 제품들로 꾸려진 ‘새해 복 파우치’, 공식 홈페이지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4000원 추가 할인 쿠폰 등 라이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혜택도 있다. ‘올리브 리얼’ 라인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 3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을 덤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이니스프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더 많은 혜택으로 돌려드릴 수 있는 멤버십데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혜택과 이벤트를 더 많이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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