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제주 정품전자담배 노형오거리점은 발암물질이 없는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에어릭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는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는 콤팩트한 디자인과 함께 다채로운 4가지 컬러 △심플한 화이트 △시크한 블랙 △화사한 핑크 블라썸 △영롱한 타로 밀크 등으로 구성됐다.

액상은 △리얼한 포도향의 퍼플 △싱그러운 향이 기분 좋은 수박 △청량한 뒷맛이 매력적인 머스캣 △연초의 정석 클래식 토바코 △데일리 베이핑에 안성맞춤인 상큼한 피치 △향긋하게 올라오는 기분 좋은 풍미의 시트론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상쾌한 마무리감의 스카이 △강력한 멘솔을 느낄 수 있는 쿨 민트 △극한의 쿨링을 느낄 수 있는 아이스 프로스트 △시가 같은 씁씁함과 묵진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로스트 토바코 △묵직한 바디감의 크림 토바코 △적당히 숙성된 시가맛의 소프트 토바코 등 총 12가지를 선보인다.

에어릭스는 안전성이 검증된 HIGH, SALT 니코틴을 사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고 만족감은 더 풍부해졌다. HIGH 니코틴은 19.5MG을 함유해 담배와 같은 강력한 타격감을 선사하며 솔트 니코틴 또한 19.5MG을 함유해 부드러운 타격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과 기타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정품전자담배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인스타그램에서 정품전자담배를 팔로우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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