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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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DB손해보험은 2024년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1만장을 후원하고 그 중 2000장의 연탄을 8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배달했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는 DB손해보험 프로미 봉사단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8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프로미 봉사단원이 참여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프로미 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재원은 임직원의 직접 참여로 매달 급여에서 기부하고, 그 금액에 회사가 두배로 출연해 조성한 ‘프로미 하트펀드’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하는 직원들도 마음만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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