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직장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베러먼데이코리아(이하 베러먼데이)가 월요병을 날려버리는 직장인 응원 캠페인 ‘먼데이어택’을 지난해 12월 18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일 아침 신선한 채소와 과일의 영양을 자연 그대로 전하는 브랜드 풀무원녹즙과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주스를 제공해 더욱 특별했다. 

‘먼데이어택’은 기대되는 월요일을 만들기 위한 베러먼데이 사회 공헌 캠페인으로, 직장인의 월요일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20번째로 진행된 이번 먼데이어택은 ‘업무능률 올리기 위해 내게 필요한 건강주스’를 댓글로 사연 받아 선정된 신청자의 회사에 직접 방문해 풀무원 건강주스와 2024년 건강다짐을 적을 수 있는 트리 이벤트를 진행했다.

추가로 베러먼데이와 풀무원녹즙 홈페이지 가입자 분들에게는 전원 △추운 연말 발을 따뜻하게 보온해줄 양말과 △사무실에서 즐길 수 있는 풀무원녹즙 간식류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베러먼데이커피 아메리카노 음료 쿠폰도 증정했다.

사연 당첨자 전혜지 씨는 “먼데이어택 이벤트로 조금이나마 직원분들에게 활력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 행사를 만들어주신 베러먼데이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모든 분들이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먼데이어택은 ‘베러먼데이클럽’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베러먼데이는 2015년 창립 이래 ‘먼데이어택’을 통해 꾸준히 직장인을 응원해왔다. 

도경백 베러먼데이 대표는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을 기대되게 만들고 싶었다. 먼데이어택을 통해 더 많은 직장인분들에게 기대되는 월요일을 선물해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풀무원녹즙 관계자는 “먼데이어택’을 통해 직장인에게 풀무원녹즙으로 건강한 월요일을 선물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많은 직장인들이 채소 섭취를 좀 더 건강하고 맛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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