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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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현대해상은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2.5% 인하한다. 2024년 2월 16일 이후 책임 개시 되는 계약부터 적용된다.

현대해상은 고금리·물가상승 등에 따르는 국민의 어려움을 덜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최근의 개선된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바탕으로 보험소비자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자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특약 등을 개발해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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