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한화생명은 보험설계사(FP)를 응원하고, 우수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한화생명 따뜻한 동행(冬幸) 시그니처 이벤트’를 열었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의정부지역단 고객사를 찾아 커피와 쿠키를 전달했다. 

행사는 △고객사 대상 이동식 ‘동행(冬幸) 카페’ △FP 대상 ‘시그니처 포토박스’ 이벤트로 이뤄진다. 내년 2월 16일까지 전국 154개의 영업현장과 고객 사업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동행(冬幸) 카페’는 FP 추천을 통해 선정한 전국 85개 고객 사업장·제휴 보험대리점(GA) 대상으로 차량 이동식 카페를 운영해 출근 및 점심시간에 음료와 간식을 제공한다.

‘시그니처 포토박스’는 판매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및 피플라이프의 전국 69개 지역단을 대상으로, 영업현장의 FP가 동료와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부스를 설치하고, 간단한 음료와 쿠키도 제공한다.

신충호 한화생명 보험부문장은 “추운 날씨에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FP에게 추억과 활기를 주고, 현장과 교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더불어 한화생명을 선택한 많은 고객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이 전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키워드
#한화생명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