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은지 기자] 신세계푸드가 9980원 케이크를 비롯한 가성비 크리스마스 베이커리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외식물가 고공행진으로 집에서 합리적으로 홈파티를 즐기려는 알뜰 소비족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케이크, 디저트와 함께 와인 등 파티음식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 신세계 L&B와 손잡고 할인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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