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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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2일 차를 맞이한 지스타 2023 현장 내 위메이드 체험형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게임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부스에는 2시간 이상 대기를 해야 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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