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C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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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BC카드는 13일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 티켓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지난 1907년 조직된 세계 유일 아카펠라 소년합창단이다. 평화의 사도’라는 별칭으로 1971년 첫 내한공연 이후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즌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연은 오는 12월 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단독 판매된다. BC카드 결제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달 20일까지 페이북 내 마이태그 이벤트를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R석 초대권(1명당 2매 제공)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당첨 고객에게는 11월말 LMS를 통해 초대권이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일 BC카드 상무는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BC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다양한 금융기관 고객들을 위해 문화 공연 컨텐츠와 제휴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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