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스틱 ‘비타센스’가 금연보조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비타센스]
금연스틱 ‘비타센스’가 금연보조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비타센스]

[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금연스틱 ‘비타센스’가 금연보조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바티민담배 비타센스는 전자담배 부작용 걱정 없이 뛰어난 타격감과 연무량으로 흡연욕구를 해소시켜 주는 금연초다.

컴팩트한 디자인의 건강한 일회용 비타민담배 비타센스는 두 종류가 있다. 비타민을 함유한 비타민담배로, 각각 2600회 8000회 대용량이다.

전자담배 액상은 종류나 순위에 상관 없이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니코틴, 타르 등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부작용 위험이 있다.

기존 금연 용품인 금연껌, 금연초, 아로마 금연 파이프 등으로 해소하지 못하는 흡연 습관을 강력한 타격감과 풍부한 연무량으로 확실하게 해소해 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비타민을 함유한 액상으로 안전한 비타스틱 비타센스는 금연보조제를 판매하는 전국 약국 및 편의점 및 전자담배 가게에서 구매 가능하나 19세 미만에게는 판매하지 않는다.

약국이나 편의점, 전자담배 매장 대신 온라인 비타민담배 비타센스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금연 후 신체변화 체험후기 이벤트를 통해 네이버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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