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푸본현대생명]
[사진=푸본현대생명]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푸본현대생명은 19일 캐릭터 마케팅 강화 목적으로 캐릭터 ‘꾸미(Cumi)’를 론칭했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2020년부터  ‘푸니’, ‘보니’를 선보이며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해왔다.

‘꾸미’는 푸본현대생명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반영했다. ‘푸니’는 건강, ‘보니’는 재테크를 상징한다. 

공식 SNS에서 캐릭터들의 이모티콘 이미지를 무료 배포한다. 고객에게 회사의 긍정에너지를 전달하고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하기 위해서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푸본현대생명의 긍정에너지를 반영하는 ‘꾸미’가 론칭됐다”면서 “새로운 캐릭터 ‘꾸미’ 의 다양한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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