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iN아이쿱자연드림이 18일 부터 이틀 간 충북 괴산군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iN자연드림 2023 국제심포지엄’을 열고 인류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해결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류 건강에 가장 큰 위협인 암에 대한 치유 방향과 전 세계의 다양한 혁신 사례들을 공유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에 인류와 지구의 치유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논의했던 iN자연드림 2023 국제심포지엄 현장을 이뉴스TV가 직접 찾아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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