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에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있다.

15일 문화재청은 임금이 지나다닌 길로 백성과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 월대(越臺)와 현판 복원을 마치고 이를 공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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