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민정 기자] 제577돌 한글날을 사흘 앞둔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 '2023 한글주간' 행사장에 설치된 한글 조형물에 한 어린이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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