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본카]
[사진=리본카]

[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오토플러스의 비대면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가 한가위를 맞아 최대 27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미리추석 타임딜’을 오는 24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타임딜은 각종 모임과 여행으로 장거리 이동이 많은 총 6일간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실속있게 내 차를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명절 모임에서 가족과 지인으로부터 ‘잘샀다 칭찬 들을 갓성비 차’를 주제로, 가심비와 가성비를 고루 갖춘 인기 차종을 엄선했다.

연휴를 앞둔 바쁜 시기에 굳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그랜저 △쏘렌토 하이브리드 △G80‧G90 △팰리세이드 △벤츠 E클래스 등 다양한 차량을 라이브 방송으로 실감 나게 살펴보고 온라인상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명절 준비로 부담이 큰 소비자들을 위해 알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미리추석 타임딜’은 오는 24일까지 리본카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이 기간 동안 대상 차량을 구매할 경우 최대 27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라이브 방송을 보며 실시간으로 차량 구매할 경우에는 정관장 상품권(5만원권)도 추가 증정한다.

타임딜 차량을 생생하게 보고 살 수 있는 쇼핑 라이브 생방송은 오는 19일, 20일, 21일 3일간 진행된다. 라이브 방송은 유튜브 채널 ‘리본카 LIVE’ 또는 리본카 홈페이지 라이브 플랫폼에서 볼 수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관심 차량을 영상 상담 받는 서비스인 ‘1:1 라이브 상담’을 통한 구매 또한 동일한 구매 혜택이 적용된다.

리본카는 최대 260가지 정밀 진단 검사결과와 고화질 이미지를 통해 차량 상태를 홈페이지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상에서 계약 및 결제한 차량을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업계 최장기간인 8일 안심 환불제가 적용돼, 구매 여부도 차량 인수일로부터 8일간 800km까지 직접 타본 후 결정할 수 있다.

오토플러스 이광례 마케팅실장은 “장거리 이동이 많은 연휴를 앞두고 차량 교체 및 내차 마련을 고민 중인 고객들을 위해 가격 대비 높은 만족감과 성능을 갖춘 차량들만을 엄선했다”며 “추석 전 단 7일간 진행되는 타임딜을 통한 합리적인 내차 마련으로, 더욱 여유롭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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