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쏭레브]
[사진=쏭레브]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자연과 환경을 생각한 건강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쏭레브가 명동에 위치한 ‘뷰티플레이(Beauty Play)’에서 지난 9월 4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뷰티플레이(Beauty Play)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운영하는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을 위한 공간으로 피부에 맞는 제품을 추천 받을 수 있고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체험 등 다양한 활동할 수 있는 오픈형 뷰티 체험 공간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제품은 쏭레브의 베스트 아이템인 한 겹으로 가볍게 외출 준비가 가능한 톤업크림,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백, 주름개선인 가능한 3in1 썬 프로텍션이 있다.

그 외 임산부의 민감한 피부를 위한 자연주의 스킨케어 제품과 바디케어 라인까지 총 10종으로 전시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디스플레이 존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이벤트 존에서는 쏭레브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시 선물을 증정한다.

특히, 오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는 팝업 행사를 통해 할인 혜택은 물론 풍성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쏭레브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쏭레브의 우수한 제품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쏭레브는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릴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쏭레브 전시 제품은 공식 판매 채널인 쏭레브 스마트 스토어팜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뷰티플레이 전시와 팝업행사 등 자세한 내용은 쏭레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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