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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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건강식품의 본질에 집중한 올릿의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심플리케어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위해 11일부터 ‘추석 대특가’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심플리케어 전제품을 최소 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900만 회분 판매를 돌파한 활력 증진 제품인 심플리커를 비롯해, 심플리케어의 베스트 제품을 최대 58% 할인가 구매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추석 선물세트 특가, 신규 회원 특별 혜택까지 마련돼 있다.  

올릿 관계자는 “본격적인 이번 추석 연휴 전까지 해당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는데 함께할 예정”이라며 “한가위의 풍성함을 더할 수 있도록 알찬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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