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제4회 푸른 하늘의 날’인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뒤에 펼쳐진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방문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채택된 최초의 UN 기념일이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