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18일 쿠팡이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를 열고 고객들을 맞이했다.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는 쿠팡이 주최하는 첫 번째 고객 참여형 뷰티 체험관으로 에스트라, 이니스프리, AHC 등 쿠팡 고객들로부터 지난 1년간 가장 인기를 누린 중소·중견기업 등 15개 대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며 오는 20일까지 운영된다.

사진은 서울 성동구 쎈느에 마련된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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