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분이곱창이 최근 진행한 '나는솔로' 돌싱특집 2탄 PPL. [사진=곱분이곱창]
곱분이곱창이 최근 진행한 '나는솔로' 돌싱특집 2탄 PPL. [사진=곱분이곱창]

[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직화 곱창 전문 브랜드 곱분이곱창이 브랜드 이미지 향상 및 가맹점 영업 지원을 위한 각종 브랜드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18년 가맹 사업을 시작한 곱분이곱창은 사업 시작 3년 만에 연간 매출액 200억을 달성, 최근 전국 150호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곱분이곱창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tvN ‘구미호뎐’과 ‘낮과 밤’, JTBC ‘알고있지만’,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PPL 참여를 비롯해 먹방 유튜버로 유명한 ‘입짧은햇님’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최근 진행한 '나는솔로' 돌싱특집 2탄 PPL은 많은 관심을 낳고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메뉴 노출로 인한 긍정적인 상승 효과가 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곱분이곱창 관계자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곧 전국 가맹점들의 영업 활성화와 연결돼 있는 만큼 시기별 상황 및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 마케팅 전략을 보다 효과적으로 세우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맹점들과 상생해 함께 성장해 가는 안정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본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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