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현대자동차가 26일 자사 고성능 브랜드 ‘N’의 준중형 세단인 ‘더 뉴 아반떼 N’의 실물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더 뉴 아반떼 N’은 지난 3월에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한 ‘더 뉴 아반떼’의 고성능 버전으로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요소를 더해 더욱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은 지난 24일 오후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더 뉴 아반떼 N 미디어 갤러리’ 행사에 전시된 차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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