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시리즈 역사상 최고의 액션과 완성도를 가지고 12일 개봉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시리즈 역사상 최고의 액션과 완성도를 가지고 12일 개봉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올여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톰 크루즈의 살신성인 액션,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렬한 스토리와 시리즈를 한 편도 보지 않은 관객들도 사로잡을 높은 완성도로 무장한 채 12일 개봉한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첫 번째 호평 포인트는 액션의 한계를 뛰어넘는 배우들의 살신성인 액션이다. 제작자이자 배우인 톰 크루즈의 액션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역대급 액션 스턴트는 모두가 입을 모아 극찬하는 압도적 호평 포인트다.

톰 크루즈는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에서 낙하하는 강렬한 스턴트부터 한 손 드리프트 액션, 기차 위 맨몸 액션까지 다채로운 액션을 완벽 소화하며 21세기 영원한 액션 히어로임을 입증했다. 

여기에 극악무도한 암살자 ‘파리’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 ‘에단 헌트’의 새로운 액션 파트너 ‘그레이스’ 역의 헤일리 앳웰, 빌런 ‘가브리엘’ 역의 에사이 모랄레스 등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 역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살신성인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파리’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는 톰 크루즈와 맞대결을 펼치며 입이 떡 벌어지는 액션을 선사한다. 또 ‘그레이스’ 역의 헤일리 앳웰 역시 톰 크루즈와 수갑으로 손이 묶인 채 한 손만으로 로마 길거리를 운전하는 로마 카체이싱 액션을 선보인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에서 톰 크루즈는 이번에도 강렬한 스턴트와 다채로운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에서 톰 크루즈는 이번에도 강렬한 스턴트와 다채로운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두 번째 호평 포인트는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렬한 스토리다. 

제68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에 빛나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부터 시리즈 연출을 맡으며 특유의 연출력을 빛냈다. 그의 뛰어난 연출력은 이번 영화에서도 실체가 없는 적과 싸워야 한다는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렬한 소재로 어김없이 발휘될 예정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세 번째 호평 포인트는 시리즈 팬들은 물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단 한 편도 관람하지 않은 관객까지 모두를 단숨에 사로잡을 높은 완성도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정교한 연출과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폼 클레멘티에프, 에사이 모랄레스 등 배우들의 살신성인 액션으로 완성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관객들을 사로잡을 높은 완성도로 언론의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국내 프리미어로 영화를 미리 관람한 관객과 언론들은 이번 영화의 높은 완성도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시리즈 팬들은 물론 시리즈를 한 편도 보지 않은 관객들까지 매료할 매력적 작품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등장인물들의 다채로운 관계를 짜임새 있게 설정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등장인물들의 다채로운 관계를 짜임새 있게 설정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7월 12일 국내 개봉한다. 러닝타임 163분 13초가 마치 1시간 30분처럼 느껴지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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