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치킨몬스터]
[사진=치킨몬스터]

[이뉴스투데이 서해 기자]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치킨몬스터'가 13일 양산물금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치킨몬스터 관계자는 “양산물금점은 오픈 당일 6월 13일부터 6월 14일 이틀 간 '후라이드 순살치킨 반값'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최근 주당 평균 한 개씩 매장 오픈을 진행 중인 치킨몬스터 측은 “이번에 오픈한 치킨몬스터 양산물금점의 성공적인 매출증대를 위해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할 예정이며, 오픈이 예정된 매장에도 각종 홍보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선착순 50호점 한정 창업비용 2,300만원 지원 혜택이 곧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자본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서둘러 창업 상담을 받을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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