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5월 18일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개최한 제24회 서밋포럼에서, 주요 참가자들이 각자의 역할에 따라 박봉규 이사장의 인사말, 조봉희 대표의 음악산책,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의 모더레이터,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 및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의 강연, 기타 회원들이 질문 등을 하고 있다. 첫째줄 왼쪽부터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권영걸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장,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대표, 이영옥 진주쉘 대표, 조은경 다손 회장. [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5월 18일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개최한 제24회 서밋포럼에서, 주요 참가자들이 각자의 역할에 따라 박봉규 이사장의 인사말, 조봉희 대표의 음악산책,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의 모더레이터,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 및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의 강연, 기타 회원들이 질문 등을 하고 있다. 첫째줄 왼쪽부터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권영걸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장,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대표, 이영옥 진주쉘 대표, 조은경 다손 회장. [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 CEO Summuit / 박봉규 이사장)이 지난 18일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 및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초청하여 제24회 서밋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와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강연에 나섰다.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5월 18일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개최한 제24회 서밋포럼에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과 오명 전 과학기술부총리가 질의한 참가자들과 함께 연사인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안영미 안심촌 대표,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 오명 전 과학기술부총리, 조은경 다손 회장, 정주필 블록체인투데이 대표. [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5월 18일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개최한 제24회 서밋포럼에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과 오명 전 과학기술부총리가 질의한 참가자들과 함께 연사인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안영미 안심촌 대표,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 오명 전 과학기술부총리, 조은경 다손 회장, 정주필 블록체인투데이 대표. [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이진형 대표는 ‘데이터로 사람을 행동하게 한다’란 주제로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새롭게 일할 때가 되었다는 의미다”라며, “앞으로의 데이터 분석은 인공지능(AI)에게 맡기고, 이제 인간의 창의성(Creative)에 집중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내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선도 기업으로 대기업과 공기관 등이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이 고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그에 따른 문제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5월 18일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개최한 제24회 서밋포럼에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이 오명 전 과학기술부총리 및 질의한 참가자들과 함께 연사인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영옥 진주쉘 대표,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대표,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박준석 베가컴퍼니 회장,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오명 전 과학기술부총리, 권영걸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장, 조은경 다손 회장, 송민지 피그마리온 대표,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 (전 중소기업청장). [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5월 18일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개최한 제24회 서밋포럼에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이 오명 전 과학기술부총리 및 질의한 참가자들과 함께 연사인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영옥 진주쉘 대표,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대표,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박준석 베가컴퍼니 회장,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오명 전 과학기술부총리, 권영걸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장, 조은경 다손 회장, 송민지 피그마리온 대표,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 (전 중소기업청장). [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이만의 KCS 서밋포럼위원장(전 환경부장관)의 진행에 따라 진행된 2교시는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의 '한국관광 어디로 가는가' 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장실 사장은 강연에서 한국관광공사의 사업을 소개하며 특히 최근 관광시장 동향 및 트렌드에 대한 브리핑과 앞으로의 관광에 대한 비전과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한국관광공사는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통해  2027년 외래관광객 3천만명 유치를 목표로 한다"고 밝히며, "또한 관광을 통해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현상 완화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도 함께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이날 포럼에 앞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이 오는 6월 6~8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개최하는 '도시문화융합컨퍼런스 씨콘(CICON)' 및 '월드블록체인웹3.0 마블스 호치민 2023’ 행사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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