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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CF에서 침실모습을 비롯한 일상생활을 공개해 화제다.
 
윤은혜는 최근 인공눈물 ‘아이투오’ 광고촬영에서 자신의 침실장면 및 벤 등을 공개하며 ‘대본과 콘티에 의한 촬영’이 아닌 실제 일상을 보여줬다.
 
이번 광고는 아침부터 시작하여 침실, 길거리, 촬영장에 이르는 동선 중에 그녀가 자연스럽게 ‘아이투오’를 사용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화제가 된 ‘침실장면’은 윤은혜 스스로가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보여준 ‘침실 유혹 셀카’의 속편 정도로 생각 하면 될 듯 하다.

업계관계자들은 “투명하고 맑은 윤은혜의 이미지가 잘 부합된 아이투오는 ‘윤은혜 눈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인공눈물 ‘아이투오’는 지난해 10월 출시 후, 단숨에 업계 2위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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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오는 외부오염 방지 기능이 있는 아박시스템(ABAK System)을 채택, 주입구에 내장된 0.2μm 크기의 미세 항균필터가 세균감염을 차단시켜 무방부제 제품이면서 2개월 가까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호경 기자> lhg@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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