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인맘스케어]
[사진=다인맘스케어]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지역 기부 활동 및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5월 맞이해 미혼모,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희망캠페인 시즌3을 통해서 600만원에 달하는 생활용품을 마리아 모성원에 물품들을 전달했다.

최근 다인맘스케어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기부활동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다인(다인맘스케어) 본사 김현애 실장은"사회에 필요한 곳이 있다면 먼저 나서서 어려운 곳을 찾아보고 먼저 도움의 손길을 줄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인맘스케어는 전국 130여개 직영점을 비롯해 모든 지역에서 산전산후관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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