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XA손해보험]
[사진=AXA손해보험]

 

[이뉴스투데이 전한신 기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가정에서 주로 발생하는 누수 피해를 비롯한 일상 속 각종 위험과 사고에 대해 폭넓게 보장하는 ‘(무)AXA생활안심종합보험’을 소개했다.

(무)AXA생활안심종합보험은 급배수설비누출손해(일반가재) 특약을 통해 보험 기간 중 가입자의 가정(연립주택, 아파트 등)에 한파 등 우연한 사고로 발생한 누수로 인한 피해를 보장한다. 수조, 수관, 배관 등 급배수설비가 누수 또는 방수돼 보험목적(건물 내 수용가재)에 생긴 직접적인 손해에 대해 1건의 사고마다 보험증권에 기재된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을 제공한다.

해당 특약은 피보험자 또는 그와 같은 세대에 살고 있는 사람의 생활용품, 집기, 그리고 비품 등에 대한 손해도 보장한다. 보험 사고처리에 사용한 잔존물 제거 비용, 청소 비용 등도 추가로 보상받을 수 있다.

해당 보험은 3, 5, 10년 만기로 운영되고 18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만기 환급형과 순수 보장형 중 선택 가능하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올겨울 대설과 한파로 수도계량기 동파 및 배관 누수 피해를 입은 가정이 많은 가운데 (무)AXA생활안심종합보험을 통해 각종 누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악사손보는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돌보는 인생 파트너로서 가정에서뿐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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