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유제광 SK스토아 ESG팀장, 윤석암 SK스토아 대표, 우범기 전주시장, 김형욱 한국티커머스협회장, 심규문 전주시 경제산업국장. [사진=SK스토아]
왼쪽부터 유제광 SK스토아 ESG팀장, 윤석암 SK스토아 대표, 우범기 전주시장, 김형욱 한국티커머스협회장, 심규문 전주시 경제산업국장. [사진=SK스토아]

[이뉴스투데이 김종현 기자] SK스토아가 전주시와 소상공인 지역상품 판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SK스토아는 전주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품 컨설팅을 진행한다. 자사 라이브커머스 방송 판매도 지원한다.

전주시도 지역 소상공인 상품을 소개하기 위한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석암 SK스토아 대표는 “전국 소상공인·사회적기업과 상생하기 위해 이번에는 전주시와 손잡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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