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범석 세무회계 필승 대표세무사(오른쪽)와 김성하 서울미디어그룹 미래전략실장이 환담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경선 기자]
황범석 세무회계 필승 대표세무사(오른쪽)와 김성하 서울미디어그룹 미래전략실장이 환담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경선 기자]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황범석 대표세무사가 17일 서울미디어그룹 본사에 내방했다.

분당세무서 납세자보호실 실장을 역임했던 황범석 세무사는 서울 서초구 서울미디어그룹을 방문해 방두철 대표이사와 김성하 미래전략실장과 환담을 가졌다

한양대 경영대학 출신의 황범석 세무사는 최근 전 서초세무서장 출신 황희곤 세무사와 사무실을 개소해 납세자 보호지킴이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황 세무사는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통해 중소기업, 자영업자 등 숱한 난관에 부딪히며 어려운 사업을 이끄는 이들을 대변하겠다"라고 뜻을 내비쳤다.

한편, 황범석 세무사는 국세청 본청 조사국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표 저서로는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25시’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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