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11일 오후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김희서 정의당 대변인이 브리핑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대변인은 지난 9일 국정원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진보당 제주도당 전 위원장 등 시민 6명에 대한 동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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