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니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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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최근 버추얼 휴먼 3인(선리안, 스카이, 다온)을 선보였던 포니 게임즈(대표 강민호)가 AI(인공지능) 기반 버추얼 휴먼 메타버스 엔터 테크 기업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포니 게임즈가 버추얼 휴먼을 단순한 이미지에서 실시간 라이브 구현과 AI 음성인식 기술까지 융합하여 버추얼 콘텐츠 산업, 메타버스 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포니 게임즈 사업적 역량은 △Full 3D 버추얼 휴먼 제작 △리얼타임 파이프라인 구축 완료를 통한 다양한 실시간 콘텐츠 제작△지능형 AI 음성 인식기술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역량 △국내 버추얼 휴먼(가상 인간) 메니지먼트 시스템이다.

이미 축적한 버추얼 휴먼, 메타버스 사업적 역량 및 노하우와 더불어 버추얼 휴먼(가상 인간) 지적재산권(IP) 보유 기업으로 AI(인공지능) 기반 버추얼 휴먼 메타버스 엔터 테크 기업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포니 게임즈 강민호(대표이사)는 이미 축적한 버추얼 휴먼, 메타버스 콘텐츠 기획, 제작 기술, 노하우는 물론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역량까지 더해 인기 연예인, 셀럽 들의 버추얼 휴먼 IP 확보 등으로 기존의 버추얼 휴먼 및 자체 IP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여 인간과 가장 가까운 가상 인간(버추얼 휴먼)의 한계를 선보일 것으로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2023년에는 버추얼 휴먼을 활용한 다양한 버추얼 콘텐츠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니 게임즈는 버추얼 휴먼,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기술과 함께 다양한 외부 및 자체 IP를 기반으로 기획 및 제작 노하우를 축적했다. 3D 제작, 컴퓨터그래픽(CG), 특수시각효과(VFX) 노하우와 리얼타임형 버추얼 휴먼(가상 인간)에 대한 고도화된 기술력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며 제작 기술과 기획력을 인정받아 다수의 게임사와의 협업 및 대기업과의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꾸준히 성장해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자체 개발한 리얼타임형 디지털휴먼(가상인간) IP 선리안과 SKY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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