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르노코리아자동차]
[사진=르노코리아자동차]

[이뉴스투데이] 차를 구입할 때 AS(판매 후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중요한 운전자라면 단연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대안이 될 수 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고객 중심 AS를 목표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 결과 6년 연속 자동차 소비자만족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업계에서 유일무이한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면서 소비자들의 호응도가 높다.

업계 안팎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서비스로는 AS 차량 입고 시간의 제한을 없앤 것이다. 르노코리아자동차 고객들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입고할 수 있다. 그동안 차량 입고 시간의 제한이 많은 불편을 가져온 만큼 서비스 개선으로 큰 박수를 받고 있는 것이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영업시간이 끝난 밤이나 주말에도 AS 차량 입고할 수 있도록 했다. 업계 최초이다.

더불어 투명한 가격 정책도 르노코리아자동차 AS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부분이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부품 가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인 MY(마이)르노코리아에서 부품 가격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부품 가격 공개와 함께 이용할 AS에 대한 견적을 고객들이 스스로 계산해 볼 수 있다. 마이르노코리아 앱에서 예상 견적을 부품 가격과 함께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 부품과 AS는 가격이 수백만원을 넘는 경우가 많아 투명한 가격 공개는 오래전부터 소비자들이 원하는 부분이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고객 중심이라는 철학을 단순히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변화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또 앞서 언급한 마이르노코리아 앱에서 AS와 관련해 상당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내차 관리를 앱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어떤 부품을 언제 교체했고 다음 교체 시기는 언제인지, AS 때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각종 프로모션 정보까지 한 곳에 담았다.

예약도 간편하다. 센터와 전화 연결 없이 앱에서 AS를 쉽게 예약할 수 있다. 간단한 문의 역시 채팅봇을 통해 편리하게 답을 얻을 수 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그동안 고객들이 AS 부문에서 스트레스 받았던 부분을 전면 개선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르노코리아자동차 관계자는 “공급자 중심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개선하기 위해 임직원들로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청취하고 있다”며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항상 남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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