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푸드]
[사진=신세계푸드]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신세계푸드가 식물성 정육 델리 팝업스토어 ‘더 베러’를 서울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오픈했다.

이곳은 대체육 ‘베러미트’로 만든 샌드위치, 샐러드를 비롯해 대체식품을 활용해 만든 50여 종의 메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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