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어제(13일) 내린 폭우로 인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출입구가 범람 우려로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15~17일 전국 곳곳에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잦은 비가 이어질 것이라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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