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의 새로운 하위 변이 ‘BA.5’의 확산으로 6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 백신 접종 현황판이 설치돼 있다.

방역당국은 4차 접종 대상인 60살 이상 등 고위험군에 대한 4차 접종률을 끌어올리는 한편, 접종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8일) 0시 지난 주의 두 배인 1만9323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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