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지난 주말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마련된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1주일간 하루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9499명으로 이는 직전 주보다 2400여명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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