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1대 후반기 국회가 원(院) 구성 지연으로 국회 공백 상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입구 앞 정지 표지판 뒤로 보이는 국회 본관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회는 법제사법위원장 자리 배분을 놓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견해차로 원 구성 협상이 3주째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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