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주혜 기자] 신세계푸드가 노티드와 협업해 ‘노티드 마카롱 세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하며 노티드 마카롱 세트는 바닐라, 딸기, 바나나 3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패키지에는 MZ세대(1980년 이후 출생) 사이에서 인기있는 노티드 시그니처 일러스트와 파스텔 옐로우 색상을 적용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인기 디저트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는 노티드와 협업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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