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성화 기자]

[이뉴스투데이 정성화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가 치러지는 1일 오후 3시께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한 투표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43.1%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오후 3시 기준 투표율(50.1%) 대비 7%p 낮은 수준으로 당초 최종 투표율이 60%를 넘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도달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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