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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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제닉의 대표 브랜드 셀더마(Celderma)는 ‘제 8회 교촌 허니레이디스 오픈’ 공식 후원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충북 킹스데일 GC에서 6일부터 8일까지 총 사흘간 진행된다.

총 상금 8억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2022시즌 KLPGA 투어 다섯 번째 대회로, 132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 대회에서 최근 2년간 생애 첫 승자를 배출했다.

이번 대회에서 셀더마는 현장을 찾는 갤러리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셀더마 갤러리 플라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 당첨 룰렛 이벤트로 신제품 ‘엑스트라 쿨링 액티비티 패치’와 셀다마의 베스트셀러 상품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엑스트라 쿨링 액티비티 패치’는 골프 라운딩 및 아웃도어 활동 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하이드로겔 아웃도어 패치로 시카와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외부 활동 시 자극받은 피부에 수분감과 쿨링감을 제공한다.  

제닉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갤러리 대회장 입장을 허용하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번 대회에, 셀더마 제품을 공식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관중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고, 셀더마의 신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들도 체험할 수 있으니 많은 갤러리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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