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C인삼공사]
[사진=KGC인삼공사]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KGS인삼공사는 정관장 굿베이스 ‘피부건강엔 알로에젤리스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정관장만의 깐깐한 품질 검사를 거친 국제알로에심의협회 인증 프리미엄 알로에를 주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알로에겔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주름 개선’, ‘피부 탄력 증가’, ‘NK세포 활성 증가’, ‘대변 수분 보유력 향상’ 등이 확인된 기능성 원료다.

주원료인 알로에겔은 알로에베라 잎에서 겔 부분을 분리한 후 건조‧분말화했다. 다당체 성분을 함유해 식약처로부터 피부건강‧장건강‧면역력 증진까지 3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식약처 권장 다당체 함량에서 20%를 늘린 120mg을 함유햇다.

민경성 KGC인삼공사 건식사업단장은 “이번 신제품은 풍부한 일조량으로 좋은 재배 환경에서 자란 미국산 프리미엄 알로에만을 골라 만들었다”며 “정관만의 오랜 노하우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만큼 건강한 이너뷰티를 시작하고자 하는 분께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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