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C인삼공사]
[사진=KGC인삼공사]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화애락’이 누적 판매량 500만 세트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화애락은 여성 건강 기능성 홍삼 제품으로 2003년 출시됐다.

베스트셀러는 2016년 3월 출시된 ‘화애락 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240만 세트가 누적판매됐다.

이어 120만세트가 판매된 ‘화애락 본’은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체력이 떨어지는 30대 여성을 위한 제품이다.

이밖에 ‘화애락 후’는 갱년기 이후 여성을 위한 제품이며, 2030 여성을 위한 제품으로 ‘화애락 이너제틱’이 있다.

김민주 KGC인삼공사 브랜드실장은 “정관장 화애락은 여성이 꿈꾸는 건강한 젊음을 누릴 수 있도록 여성의 전 생애를 케어하는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로 최근에는 한층 젊어진 ‘영포티’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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