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트진로]
[사진=하이트진로]

[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 하이트진로는 ‘싱어게인2’와 협업한 ‘청정라거-테라’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청정한 ‘테라’와 ‘싱어게인2’ TOP3의 목소리가 만나 리얼탄산의 쾌감을 선사, 소비자들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싱어게인의 심볼인 'A'와 테라 'A'의 연결고리를 활용해 광고의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TOP3와 심사위원 선미, 규현이 출연해 실제 오디션 분위기를 실감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광고는 싱어게인의 ‘A’에 불빛이 들어오는 순간 TOP3 김기태, 김소연, 윤성이 노래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조회수 1270만회 이상을 기록한 경연곡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부르는 김기태 뒤로 테라의 리얼탄산이 터지기 시작한다.

심사위원 규현과 선미가 노래에 감탄하며 차례로 ‘이 맛이지’, ‘청정하다’를 외치자 ‘A’안에 강력한 회오리가 차오르다 테라의 ‘A’로 변하면서 광고가 마무리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광고는 테라의 청정함을 싱어게인2 TOP3의 청정보이스로 풀어내 소비자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 시킬 것”이라며 “하이트진로는 청정라거-테라의 핵심인 청정함과 100% 리얼탄산이 담긴 오감 마케팅 활동을 통해 주류 시장 내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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