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칸러브 엑스투'. [사진= 풀무원]
풀무원 ‘칸러브 엑스투'. [사진= 풀무원]

[이뉴스투데이 정혜원 기자] 풀무원은 녹즙 ‘칸러브 엑스투'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병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건강기능식품 정제형 캡슐과 신선 액상 녹즙이 결합된 일체형 제품으로 출시됐다. 건강기능식품을 사놓고 매일 챙겨먹지 못하는 고객 불편사항을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으로 간단하게 해결했다.

칸러브 엑스투 뚜껑 부분에는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추출물과 체내 에너지 생성 활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 B군 3종(B1, B2, B6)을 건강기능식품 정제로 넣었다.

제품 병 부분에는 국내산 유기농 명일엽 신선 녹즙을 담았다.

매일 아침 풀무원녹즙 모닝스텝(배송 사원)이 신선 배달해주는 제품을 사무실과 가정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제품 1개만 구입해도 별도 배송비가 없다. 

김정희 풀무원녹즙 마케팅 담당은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1호 칸러브 엑스투는 고객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고도 매일 챙겨 먹지 못하는 문제를 간편하고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건강증진과 선택권 확대를 위해 보다 다양한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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